반찬 먹은 고양이 잡도리하듯 뜻
발음:
죄지은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.
- 잡도리하다: 잡도리-하다 [-또-][타동사]〖여불규칙〗⇒ 잡도리.
- 감주 먹은 고양이 상: 감주 먹은 고양이(괴) 상[+食醯] '잔뜩 찌푸린 얼굴'을 비유하는 말. = 식혜 먹은 고양이(괴) 상(⇒ 식혜(食醯)).
- 식혜 먹은 고양이 상: 식혜 먹은 고양이(괴) 상 잔뜩 찌푸린 얼굴을 이르는 말.
- 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: 소중한 물건을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맡겨 잃어버리게 될 어리석은 행동을 이르는 말.
- 잡도리: 잡도리 [-또-][명사]1 잘못되지 않도록 단단히 대책을 세우는 일.* 겨울을 날 ~를 하다.*= 단속1 (團束)1.2 엄하게 단속하는 일.* 아이들이 기를 펴지 못하도록 지나치게 ~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.[파생동사] 잡도리-하다
- 고양이: 고양이[명사]《동물》 고양잇과에 딸린 짐승. 송곳니가 발달되어 잘 물어 찢고, 발톱은 자유롭게 감추거나 드러낼 수 있으며,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고 다닌다. 쥐를 잘 잡는다.
- 麝香고양이: 사향-고양이【麝香고양이】 [사:-][명사]《동물》 포유류 사향 고양잇과의 한 종. 족제비나 고양이와 비슷하고, 몸빛은 회갈색에 검은 점이 있으며, 다리는 짧고 꼬리는 길다.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사향선이 있어 고약한 냄새를 피우는데, 분비물로는 향료를 만든다.
- 고양이 같은: 성질이 고약한; 육감적인; 성적 매력이 있는
- 고양이 만난 쥐: 고양이 만난 쥐/고양이 앞의 쥐(쥐걸음) '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는 것'을 이르는 말.
- 고양이素: 고양이-소【고양이素】[명사]'욕심꾸러기가 짐짓 청렴한 체하는 것이나 흉악한 사람이 겉으로 착한 체하는 것'을 비유하는 말.
- 고양이소: 고양이-소【고양이素】[명사]'욕심꾸러기가 짐짓 청렴한 체하는 것이나 흉악한 사람이 겉으로 착한 체하는 것'을 비유하는 말.
- 고양이와 개: 서로 앙숙인 관계.
- 도둑고양이: 도둑-고양이 [-꼬-][명사]집안에서 기르지 않는 고양이.
- 사향고양이: 사향-고양이【麝香고양이】 [사:-][명사]《동물》 포유류 사향 고양잇과의 한 종. 족제비나 고양이와 비슷하고, 몸빛은 회갈색에 검은 점이 있으며, 다리는 짧고 꼬리는 길다.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사향선이 있어 고약한 냄새를 피우는데, 분비물로는 향료를 만든다.
- 새끼 고양이: 공동 자금; 판돈; 잔뜩 화내다